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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위해 정규직 임금동결?’ 글쎄…. 2004.04.29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정규직의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이야기가 사회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 당사자인 직장인들도 이에 대해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은 최근 정규직 노동자 341명, 비정규직 노동자 210명 등 직장인 551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재원마련을 목적으로 정규직의 임금을 동결 혹은 억제하자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에 기여할 것이다’라는 응답과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은커녕 정규직의 처우까지 나빠질 것이다’라는 응답이 각각 46.5%(256명)와 43%(237명)로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일방적인 정규직의 희생이다’라는 응답은 10.5%에 머물렀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눠서 살펴보면 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에 기여할 것이다’라는 의견과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은커녕 정규직의 처우까지 나빠질 것이다’라는 의견이 각각 42.8%와 43.7%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비정규직의 경우엔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에 기여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52.4%로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은커녕 정규직의 처우까지 나빠질 것이다’의 41.9%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의견차이가 생각만큼 심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비정규직 차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숙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규직 노동자의 협조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설문조사에서 40%가 넘는 응답자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처럼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핑계로 자칫 정규직의 처우까지 악화되는 등 악용될 우려가 큰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뒷받침 된 후에 정규직 노동자들의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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